1) 자격취업대상
●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만19세 이상 자
- 다만, 장사법 제 29조의4의 결격사유에 해당되지 않아야 함
● 외국인 : 다음의 요건을 갖추고 체류조건, 체류기한 등 출입국관리법령 등에 위반되지 않는 자로서, 만19세 이상인 자
- 다만, 장사법 제29조의4의 결격사유에 해당되지 않아야 함
출입국관리법 시행령 [별표 1=""] 외국인의 체류자격(제12조 관련)
● 27, 거주(F-2) 비자 소지자 중 대한민국 국민의 배우자
● 28의2, 재외동포(F-4) 비자 소지자
● 28의3, 영주(F-5) 비자 소지자
● 31, 방문취업(H-2) 비자 소지자
- 다만, 장사법 제 29조의4의 결격사유에 해당되지 않아야 함
● 외국인 : 다음의 요건을 갖추고 체류조건, 체류기한 등 출입국관리법령 등에 위반되지 않는 자로서, 만19세 이상인 자
- 다만, 장사법 제29조의4의 결격사유에 해당되지 않아야 함
출입국관리법 시행령 [별표 1=""] 외국인의 체류자격(제12조 관련)
● 27, 거주(F-2) 비자 소지자 중 대한민국 국민의 배우자
● 28의2, 재외동포(F-4) 비자 소지자
● 28의3, 영주(F-5) 비자 소지자
● 31, 방문취업(H-2) 비자 소지자
2) 취직 및 취업방법
장의업체를 직접 운영할 수도 있으며, 개인적 소개나 교육기관의 소개를 통해 병원의 장례식장 또는 전문장례업체에 채용될 수 있다.
3) 고용현황
향후 5년간 장례지도사의 고용은 현 상태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통계청의 연도별 사망자 수 현황을 살펴보면,
2010년에 255,405명에서 2014년 267,692명으로 증가하는 등 고령화의 영향으로 인해 매년 사망자 수가 꾸 준히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통계청 전국사업체조사에 의하면 매년 장례식장 관련 사업체 수와 종사자 수는 2009년까지 꾸준히 성장 추세에 있었으나
포화상태에 이르러 다소 주춤하였다가 2011년부터는 조금씩 증감을 반복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4년 사업체수는 3,078개소, 종사자수는 22,895명을 기록하고 있다. 과거에 비해 전문 장례식장을 찾는 사람들이 늘면서
차별화되고 전문화된 장례서비스에 대한 욕구도 늘어나고 있다.
장례지도사는 가족을 잃은 슬픔을 당한 사람들을 가장 가까이에서 도울 수 있는 직업으로 인식되면서
사회적 기피 직업에서 긍정 적인 이미지로 바뀌었다.
대학의 관련 학과를 통해 장례에 대한 지식과 실무를 겸비한 젊은 인력들이 배출되면서 전문성을 갖춰야 하는 직업으로도 인식도 전환되고 있다.
2012년 8월부터 국가자격제도를 시행하고 있어 장례지도 사의 질적 수준과 서비스 수준이 보다 개선된 것으로 보이며,
장례문화도 좀 더 세분화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장례지도사의 역할이 중요해질 것이다.
그러나 사망자 수의 증가에도 불구하고 포화 상태의 장례업체와 종사자 수로 인해 고용이 늘어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다만 장례지도사의 국가자격화로 전문직업이라는 인식이 확산될 것 이다. (자료: 워크넷 직업정보)
2010년에 255,405명에서 2014년 267,692명으로 증가하는 등 고령화의 영향으로 인해 매년 사망자 수가 꾸 준히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통계청 전국사업체조사에 의하면 매년 장례식장 관련 사업체 수와 종사자 수는 2009년까지 꾸준히 성장 추세에 있었으나
포화상태에 이르러 다소 주춤하였다가 2011년부터는 조금씩 증감을 반복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4년 사업체수는 3,078개소, 종사자수는 22,895명을 기록하고 있다. 과거에 비해 전문 장례식장을 찾는 사람들이 늘면서
차별화되고 전문화된 장례서비스에 대한 욕구도 늘어나고 있다.
장례지도사는 가족을 잃은 슬픔을 당한 사람들을 가장 가까이에서 도울 수 있는 직업으로 인식되면서
사회적 기피 직업에서 긍정 적인 이미지로 바뀌었다.
대학의 관련 학과를 통해 장례에 대한 지식과 실무를 겸비한 젊은 인력들이 배출되면서 전문성을 갖춰야 하는 직업으로도 인식도 전환되고 있다.
2012년 8월부터 국가자격제도를 시행하고 있어 장례지도 사의 질적 수준과 서비스 수준이 보다 개선된 것으로 보이며,
장례문화도 좀 더 세분화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장례지도사의 역할이 중요해질 것이다.
그러나 사망자 수의 증가에도 불구하고 포화 상태의 장례업체와 종사자 수로 인해 고용이 늘어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다만 장례지도사의 국가자격화로 전문직업이라는 인식이 확산될 것 이다. (자료: 워크넷 직업정보)
4) 임금수준
각 업체의 상황과 근로자의 숙련도에 따라 차등 지급(계약서 작성시 최종 확정)